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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가면 왠지 본래의 자신과는 다른 나로 바꾸고 싶어지곤 합니다. 자신 스스로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은 매우 적고, 자신을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인 무척 많으니까요. 다만 변신의 계기를 찾지 못해 그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의 미츠하시와 이토는 그런 우리에게 큰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만화는 마치 "지금 너를 바꿔봐. 겉모습도 마음도... 그럼 너도 너가 원하는 모습을 만들 수 있을꺼야!!"라고 속삭이는 듯합니다.

실제로 미츠하시, 이토는 전학을 계기로 금발 뾰족머리로 파격적으로 헤어 스타일을 바꾸고, 싸움도 잘하는 척하며 전학 첫날부터 확실히 날라리 행세를 합니다. 전체 내용 상으로는 전학 이전에는 전혀 싸움을 잘하던 녀석들이 아닌데도 싸움도 잘하게 되죠. 최면에 걸린 듯이 낯익은 나를 잊은채 새로운 나를 만들어 나가죠.

낯선 곳으로 가십니까? 변신을 한번 해보세요. 영혼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역시 사람은 마음가짐에 따라 변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짜로 저렇게 싸움을 잘하게 되다니 말이죠. 본래의 모습과는 다른 완벽히 싸움 잘하는 날라리가 됩니다. (역시 사람은 의지로 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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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한번쯤은 누군가의 변신 경험을 겪어 봤을 것입니다. 본인이던, 주변사람에게서건 말이죠. 주로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를 가게 되는 시기와 대학교에서 직장, 사회로 나가는 시기에 이런 변신을 많이 보게 됩니다. 실제로 그런 그들의 변신이 무척이나 잘 어울리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변신이 필요하십니까? 더 멋진 나. 지금보다 나은 나를 원하십니까? 두려워말고 Just Do It 하세요. 혹시 모르죠. 지금의 그 모습이 본래의 모습이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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